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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새해 신연비 인증에서 경쟁모델과의 진검승부를 자신하고 나섰다.
뉴 SM5는 내수 경기 침체와 고유가로 인해 경제성 있는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연비 향상을 위해 뉴엑스트로닉 CVT 변속기와 엔진의 성능 최적화했다.
H4Mk 엔진과 X-CVT 변속기의 완벽한 조합으로 준중형을 넘어서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인 15.0 km/L (CVT, 자동 변속기)를 실현하여 경제성과 연비에 민감한 시기에 고객들의 만족을 더욱 극대화 되었다.
이번 신연비 인증에서 동급 최고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변속기(CVT)를 꼽을 수 있다. SM5, SM3 모두 CVT 미션을 장착함으로써 부드럽고 편안한 실키 드라이빙을 실현하고, 저마찰 설계와 폭넓은 기어비를 통해 발진 성능 및 연비를 대폭 개선 할 수 있었다.
특히, SM3의 경우 기존에 적용된 CVT와 달리, X-CVT(무단 변속시스템과 2단 유성기어 구조)를 장착하여 출발과 가속 시 응답성을 1단 유성기어를 통해 더 빠르게 향상 시켰고, 2단 유성기어를 통해 고속 영역에서는 부드러움과 연비 향상을 꾀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엔진과 변속기에 저점도 엔진 오일 및 변속기 오일을 사용하여 엔진 및 변속기 내부 마찰을 감소시켜 연비 향상을 실현하였다.
CVT 미션의 우수성은 New SM5 Platinum, New SM3뿐만 아니라 이번 신연비 인증에서 CVT를 채택한 닛산 알티마 2.5가 복합연비 12.8km/L를 달성함으로써 CVT 장착 차량의 연비가 우수하다는 결과를 재차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신연비 인증으로 인해 뉴 SM5 플래티넘을 보유한 고객은 뛰어난 연비로 인해 경쟁사 동급모델 대비 110만원 ~ 160만원 이상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뉴 SM3의 경우 SM5 보다 더 큰 동급 경쟁모델 대비 100만원~300만원에 가까운 연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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