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지난해에 이어 2013년에도 중국 노선에 대한 부정기편 운항을 확대한다. 25일부터 제주~푸저우(福州) 노선에 주2회(월?금요일)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항공은 중국 정기노선(홍콩 제외)인 인천~칭다오와 현재 운항중인 부정기 노선 이외에도 연내 2~3개의 대도시에 추가로 부정기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는 물론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 여행객은 중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세기뿐만 아니라 인천과 김포를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도 늘고 있어 당분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여행객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