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업체, 다기능-다목적 세정제 속속 출시

기사입력 2013-02-21 13:32


연초부터 세제 업체들이 여러 가지 기능을 한 제품에 담아 기능을 강화시킨 신제품을 쏟아내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제품들은 세정 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따로 구입하던 것을 하나로 대체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추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피죤, 주방·거실·욕실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다목적 살균세정제 '무균무때 다목적용' 출시

생활용품 전문업체 피죤(www.pigeon.co.kr)은 세정력을 한층 강화한 살균세정제 '바이졸(Bisol) 무균무때 다목적용'을 이달 20일 출시했다. 기존 '무균무때' 제품들은 주방 기름때에 특화된 주방용, 욕실 물때에 특화된 욕실용 등 살균세정 용도별로 출시됐으나, 이번에 출시된 '바이졸 무균무때 다목적용'은 주방, 욕실, 거실에서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제품이다.

특히 천연 티트리 오일 성분을 첨가해 살균세정력이 강화되어 실내 유해 세균을 99.9% 박멸하는 것은 물론 각종 생활 찌든때, 얼룩, 묵은때 등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이 인정한 특수성분을 사용했으며 상쾌하고 은은한 릴리향을 첨가해 일반 락스제품에 비해 자극이 적다.

피죤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바이졸 무균무때 다목적용'은 집안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한 다목적 살균세정제로써 사용하기 편리한 것은 물론 경제적인 제품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6천5백원(500ml).

■ 데톨, 그릇·손·주방표면까지 위생 관리가 가능한 항균주방세제 '데톨3in1 키친시스템' 출시

항균브랜드 데톨이 건강한 주방을 위한 신제품 항균주방세제 '데톨 3in1(쓰리인원) 키친시스템'을 2월 출시했다. '데톨 3in1 키친시스템'은 눈에 보이는 오염만을 세척해주는 일반 비항균 주방세제와는 달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설거지로 쉽게 제거되지 않는 각종 세균까지 제거해 그릇과 손, 주방표면의 3가지 위생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SGS인도 항균비교시험을 통해 비항균 주방세제 대비 10배 이상의 항균력을 검증받았으며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후레쉬 레몬&라임향, 그린 애플&자몽향, 스위트 오렌지&베리향 중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7,900~12,900원.


■ 밀레코리아, 세척은 물론 광택·연수 효과까지 더한 식기세척기용 세제 출시

독일 가전업체 밀레 한국지사 밀레코리아는 많은 양의 식기를 소량의 세제로 세척할 수 있는 친환경 세제 태블릿을 2월 출시했다. 밀레가 선보인 이 세제는 식기세척기용 세제로 린스 성분과 소금이 함유돼 있어 식기 세척은 물론 광택·연수 효과까지 더한 제품이다.

또한 활성산소와 효소가 농축돼 있어 기름때나 찌든때, 말라붙은 음식 찌꺼기까지 깨끗하게 세척해주며 낮은 물 온도에서도 각종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하다. 밀레 태블릿은 정제형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식기세척기의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3만5천원(72개·1.2kg).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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