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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http://www.greenfund.org)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윤준하 이사(65)를 상임이사/대표로 선임했다. 윤 대표는 2002년 창립 당시부터 환경재단 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서울시 녹색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에코생협 이사장을 맡고 이다. 윤 대표는 "시민사회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재단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이며 창조적인 기획으로 기업 및 개인 모금의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환경재단은 2002년 11월 28일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분야 공익재단으로 아시아 환경단체 지원과 환경영화제 등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월 한국을 찾은 아웅산 수지 여사를 만나 버마에 태양광 전등세트 1000개(2억원여 상당)를 지원키로 약속하기도 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