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항공, 스타들 신혼여행 발리 부상에 함박웃음

기사입력 2013-03-04 10:55



장동건-고소영 커플, 엄태웅-윤혜진 커플, 이용규-유하나 커플, 윤형빈-정경미커플까지…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신들의섬'이라고도 불리는 발리는 유독 대표적인 스타 커플들이 신혼 여행으로 많이 찾는 잇플레이스다. 며칠전 결혼식을 올렸던 윤형빈-정경미 커플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발리는 신혼 여행뿐 아니라, '7번방의 선물'로 흥행몰이하고 있는 류승룡과 섹시가수 손담비 등 우리나라 빅스타들이 화보촬영으로 자주 찾기도 하며, 수 많은 스타들이 조용히 휴가를 즐기러떠나는 곳이다.

인천공항에서 약 7시간떨어진 열대지방의 섬나라, 발리에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는곳마다 아름다운 해변과 신비로운 개인 사원들이 눈에 들어와 신혼부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최근 8년 동안 연애한동갑내기 개그맨 윤형빈-정경미 커플의 신혼여행지로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발리는 신혼부부들의 쏟아지는 깨소금을 한 줌도 흘리지 않고 전부 받아줄 고즈넉한 럭셔리 호텔과 풀빌라가 많다. 이같은 다종다양한 럭셔리 호텔과 풀빌라를 골라가는 재미는 어쩌면 인생에 단 한번뿐일지도 모른다. 이 곳에서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발리는 풀빌라의 천국인 만큼 허니문 여행지로 오랫동안 각광받고있지만 서핑, 레프팅, 트레킹 등 각 종 레포츠를 즐기며친구나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특히 발리 아융강에서 즐기는 레프팅은 한국과 달리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발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문화 예술은 발리를 또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든다. 발리에서도 예술인의마을이라고 불리는 우붓은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흥미로운 곳이다. 전 세계의 예술가들이 이 곳에정착해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으며, 발리의 독특한 음악과 춤, 종교는전 세계 여행자들을 사로잡는다. 돌아오는 3월 20일부터 24일에는 "BaliSpirit Festival"이 열리는데, 이 축제는 전 세계의 약 6천 여명의 여행자들이 모여 요가, 춤, 음악, 힐링 아트를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다.

인천에서 발리까지는 직항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약 7시간이 소요되며, 한국과의 시차는1시간이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항공이 현재 주 5회 직항 편을 운항 중인데, 6월부터는 주 6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특히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현재 자카르타에서시행중인 기내 입국 서비스(기내에서 입국 수속을 한번에 해결하는 전 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올해6~7월부터 발리에서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승객들이 착륙 후 5분 이내에 공항 출구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편리하고 빠르네발리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