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22일(금)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 3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또한, 올해부터 개정된 상법에 따라 기존 재무제표 외에도 종속 회사의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를 승인 받는 등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모두 4개 안건에 대해 승인 받았다.
아울러 "올해도 어려운 경영여건이 예상되나, 위기를 또 한번의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극복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2년 매출액 25조 550억원, 영업이익 1조 2,847억원, 당기순이익 1조 1,051억원을 기록했으며, 자산총액은 30조6,379억원으로 증가했다.
2013년 사업목표는 매출이 26조 8천570억원, 수주는 296억 7천600만 달러로 발표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