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메가3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오메가3 출시 제품도 매우 늘었으며, 오메가3 판매량은 매년 꾸준히 성장해 국민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민의 자리를 넘볼 정도다. 하지만 오메가3 시장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에 비해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정보는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최근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오메가3 제품 22개를 대상으로 시행한 안전성 검사에 따르면 검사제품 모두 함량과 안전성 기준에서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들은 국내 오메가3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으로 제품 모두 오메가3의 표시 함량, 1일 섭취량 등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금속 함량 및 캡슐 규격시험, PCBs 오염도 분석 등에서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 건강기능식품 마크 확인은 필수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식약처에서 승인 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유통기한 등의 제품정보를 잘 살펴봐야 한다.
# 하루 섭취 권장량 지켜야
식약처가 권장하는 오메가3의 하루 섭취량은 건강한 일반 성인의 경우 500~2,000mg이다. 이는 매 끼니때마다 생선을 섭취해야 채워질 수 있는 양으로 꾸준히 섭취할 경우 혈중 중성지질 개선·혈행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임흥열 국장은 "건강기능식품시장이 질적, 양적으로 팽창함에 따라 동일한 원료라 하더라도 제형, 용량, 가격 등이 세분화 되었다"라며 "제품의 특징과 본인의 건강을 고려해 기호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