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주부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생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생산기술직 주부 직훈생 모집은 고교 혹은 전문대 졸업자로서 포항/광양에서 상주 또는 교대근무가 가능한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포스코 측은 합격자들이 경력 공백에 관계없이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여성들이 현장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제철소 내에 각종 여성편의시설을 마련해두고 있으며,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1년 10월 4조2교대 제도를 도입해 휴무일수를 종전보다 80일 이상 늘린 덕분에, 교대근무를 하는 주부 사원들도 계획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일과 육아 병행이 용이하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주부 직훈생 채용을 포함해, 군 전역 장교, 脫스펙 국내외 인턴 채용 등 그동안 인재 선발에서 학벌이나 획일화된 스펙보다는 보유역량과 열정, 국가관 등에 높은 비중을 두고 지역, 성별, 경험 등에서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오고 있다. 이번 채용서류 마감은 5월 16일이며, 상세 채용정보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http://gorecruit.pos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