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인사이트 그랜드오픈, 눈맞춤 경제 시대 스타트

기사입력 2013-05-27 17:16


◇소비자인사이트 메인화면 캡쳐

스포츠조선이 만든 온라인 경제매체 '소비자 인사이트(http://www.consumer-insight.co.kr)'가 28일 그랜드 오픈한다. 지난 3월 28일 베타 버전(시험판)을 선보인 뒤 두달 간 온라인 독자, 소비자들과 함께 했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맞아 소비자인사이트는 기존 고발센터 운용, 경제 심층 뉴스, 핫이슈 풀어내기 등에 내실을 기했다. 시스템 안정성 제고와 사용자 편의 증대에도 힘을 쏟았다.

소비자인사이트의 첫번째 원칙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소비자 편에서 경제를 바라보는 것이다.

나아가려는 바는 명확하다. 경제의 첫번째 주체가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다.

현대를 소비자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불리하다. 권리를 찾기 위해 모이고, 때로 목소리를 높이지만 대기업과 금융기관, 유통자본 등 기득권 세력은 잡은 것을 놓지 않는다.

소비자인사이트는 고발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온라인과 유무선 등 접근 채널은 다양하다. 지난 두달간 운영된 고발센터의 호응은 뜨거웠다. 온라인으로 접수된 불만건은 대부분 담당 기자가 직접 유선상으로 더 자세한 사건 개요를 들은 뒤 조언을 하고, 보충취재를 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이나 식품, 서비스, 통신요금제 등에 불편을 느끼면 당장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다.

소비자인사이트 고발센터를 찾으면 즉각적인 피드백을 기대할 수 있다.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내일처럼' 답답함을 해결하고, 불만사항에 대해 해당 기업과 기관에 통보해 적절한 중재를 요청한다. 또 사회적 이슈라고 판단되면 기사화로 여론 형성도 꾀한다. 다양한 문제제기는 제2, 제3의 피해자를 막음과 동시에 기업에는 단점을 보완해 좀더 나은 경쟁력을 만들 토대를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국가경제에도 플러스다.

소비자인사이트는 다이렉트 고발센터 외에도 다양한 경제관련 뉴스와 정보를 꼼꼼하게 다룬다. 재계와 금융계, 인물 뉴스 뿐만 아니라 리콜 등 소비자 경제활동과 관계가 있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물론 쏟아지는 뉴스 홍수속에 숨은 진실을 들여다보려는 심층취재 또한 소비자인사이트의 타협할 수 없는 존재 이유다.

특히, 자영업자 600만명 시대를 맞아 창업 카테고리를 특화시켰다. 소상공인진흥원과 손을 잡고 펼치는 캠페인을 비롯, 성공창업 스토리와 창업뉴스, 창업 칼럼, 창업 팁 등은 제2의 인생에 나서는 이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해진 해외경제 토픽도 가장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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