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와 생활환경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내는 '제2회 에코필름어워즈'가 올해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은 박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정연만 환경부 차관, 박영상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윤호 국민일보 논설위원, 홍종선 영화전문기자(아주경제), 서복남 순천시 부시장 등으로 구성이 됐다.
제작요령은 우선 생활 속에서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주제를 정한 뒤 주제에 맞는 영상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촬영 후 영상편집 툴(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편집한 뒤 작품을 에코다큐어워즈조직위원회 이메일(awards@eco-tv.co.kr)로 보내면 된다.
주제의 경우에도 예를 들면 엄마가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모습을 일주일 동안 영상에 담는다든지 친환경운전(에코 드라이빙) 습관에 도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영상에 담는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을 주제로 정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더욱이 지난해에는 강원도 춘천, 올해는 전라남도 순천 등 환경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기 때문에 영화제에 참여하면 한국의 찬환경 생태도시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얻게 된다. 올해의 경우 국제행사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순천에서 개최돼 에코필름어워즈 행사에도 참석하고 국제정원박람회도 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환경TV 홈페이지(www.eco-tv.c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에코필름조직위원회로 전화(02-6096-2705~8)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삼성, KT, 신한은행, 국민은행, SK이노베이션, 씨게이트 등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사)로하스코리아포럼(이사장 이만의 前 환경부 장관)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충훈 순천시장)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 유일 환경 전문 케이블방송인 환경TV가 주관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