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위해 6살짜리 딸 옷벗기고 담배까지...

최종수정 2013-07-05 12:03

여섯살짜리 딸을 발가벗긴 채 흡연까지 시키며 구걸하는 비정한 중국 아버지가 비난을 받고 있다.

5일 신화넷 등 중국 언론들은 난징시의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구걸하는 40대 남성이 여섯살짜리 딸로 하여금 발가벗은 채로 길가에 누워 있도록 하는가 하면 심지어 담배까지 피게 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행인들에게 재산이 하나도 없다며 딸을 위해 도움을 달라고 요구했다.

소식이 전해진 후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시설로 갈 것을 권유했지만 이 남성은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가 불쌍하다", "친아버지가 맞나?",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 등 비난을 쏟아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여섯살짜리 딸을 이용해 구걸중인 비정한 아버지. 사진출처=신화넷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