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농가가 희망을 심어주는 '월드아텍'

최종수정 2013-07-05 12:26

우리나라 음식에서 꼭 필요한 재료를 뽑으라면 당연 고추가 으뜸일 것이다. 김치부터 시작해 안 들어간 곳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빠를 정도로 한국인에게 고추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채소이다. 당연히 시장에서 수요량도 많기에 고추 농사에 도전하려는 농부들은 많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물이고, 또 병충해의 피해도 다양하게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기대한 만큼 좋은 수확을 거두는 사람들은 적다.

고추 농사를 힘들게 하는 요소 중 가장 으뜸은 '고추 탄저병'으로 꼽힌다. 주로 과실에 발생하는 고추 탄저병은 병반부위에 담황색 내지 황갈색의 포자덩어리가 형성되고, 심하게 병든 과실은 비틀어지고 미이라처럼 말라버리는데, 수확후 건조하는 과정에서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농부들에게는 재앙 같은 존재이다. 이런 고추 탄저병을 확실히 잡아주는 친환경 비료를 만들어 많은 농민들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있다는데, '월드아텍㈜(대표 김정태)'이 그 주인공이다.

월드아텍의 '아그리파워'는 농약은 아니지만, 탄저농약과 혼용해 방제하면 고추 탄저병은 물론이고 고추 끝 썩음까지 방제가 가능해 많은 농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 김정태 대표는 설명한다. 또한 단기간 내 토양개량 및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한 김 대표는 "칼슘 결핍으로 인한 생리장애 예방 및 치료에 특히 효과적인 '아그리파워'는 칼슘 성분의 지속적인 가용화와 운반체에 의한 칼슘의 이동속도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기존 토양의 불용성 칼슘을 기용성으로 전환시키는 작용도 한다."며 '아그리파워'가 사랑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 '아그리파워'를 사용해 큰 도움을 얻었던 농민 김개열(경남 창녕 구지)씨는 "고추 탄저병 때문에 많이 고생했었다. 창녕대합 농약사사장의 권유로 탄저약과'아그리파워'를 함께 사용한 뒤 탄저병도 없어지고, 고추 생육이 좋아져 색도 고운 빨간 고추를 수확하게됐다."며 덕분에 1등 고추농사를 짓게 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그리파워' 이외에도 고추의 낙화 및 낙과 감소에 도움이 되는 '주렁주렁'을 개발해 농민들에게 더욱 주목 받는 기업, 월드아텍은 해외 유명 유기농 자제 회사들과 공급계약을 맺고 선진 기술을 습득하여 자사에 위치한 연구시설을 통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에 매진해 항상 최고의 약제를 농민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김정태 대표는 밝혔다.


 ◇월드아텍(주)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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