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재능전도사로 나섰다.
삼성전기는 학생들이 학기 중 전문기술, 인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과후 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전기가 기증한 설비로 실습을 하고, 전문 지식을 보유한 임직원들이 직접 전문 강사로 나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한다.
이 외에도 어학실력 향상을 위한 '어학교육 지원', 사보 발송 및 사내행사 초대 등 예비 삼성전기人으로서의 '소속감·자긍심 향상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최치준 사장은 "삼성전기 임직원과 함께 하는 재능 기부 교육은 미래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뿐 아니라 이웃과 상생하고 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더욱 세밀한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학생에 선정된 수원하이텍고 권혁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회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또 궁금한 점을 임직원 멘토에게 마음 편히 물을 수 있어서 든든하다"며 "예비 삼성전기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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