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 www.wemakeprice.com)가 홍대 앞 예술시장인 프리마켓의 참여작가를 소개하는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 5월 가나아트갤러리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 것을 시작으로 We Make Fair Art(공정미술)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이후 청년작가들이 수작업으로 창작한 양질의 공예상품(브로치, 팔찌) 등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새로운 미술품 유통구조 창출로 유능한 작가들의 지속 가능한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이 양질의 미술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We Make Fair Art가 이번에 주목한 곳은 홍대프리마켓이다.
홍대프리마켓은 '홍대앞'이라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2년 시작하여 수많은 생활예술가들과 일반 대중이 만나서 호흡하는 미술대중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프리마켓의 작품들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생활창작품'으로 작가들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디자인이 반영된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위메프는 '매주 토요일 홍대앞'이라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프리마켓의 생활창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홍대프리마켓 기획전을 포함한 We Make Fair Art의 모든 프로젝트는 한국 미술시장의 대중화와 작가들의 새로운 유통구조 창출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위메프 자체의 수익률은 없으며 배송도 무료로 진행된다. 현재 2명인 프리마켓의 생활예술가들도 매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국내에 가장 활성화된 프리마켓의 대명사 홍대프리마켓을 위메프에서 직거래로 만날수 있게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면서 "열정에게 기회를 이란 슬로건이 말해주듯 고양원더스에 이은 공정미술 프로젝트는 위메프가 가장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실천이다. 재능 있는 젊은 예술가들과 홍대프리마켓만의 참여와 소통문화를 온라인에서 확장시킬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