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는 새로움에 대한 갈망도 있지만 있는 것을 새롭게 만드는 리폼과 더불어 가죽을 통한 유니크한 자신만의 디자인 제품을 선호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새롭고 독특하고 자신만의 것에 대한 성취감이 크다는 것이다.
가죽에도 질이 좋은 제품만을 취급해 소비자들이 마음 놓고 고를 수 있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가죽 도소매 강소기업 다비가죽(대표 김덕수)을 찾아가면 가죽에 대한 진수를 볼 수 있다. 이 곳에는 고품질의 가죽과 모피, 관련 부자재들을 취급하고 있어 한 곳에서 가죽에 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다비가죽 김덕수 대표는 오랫동안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정보를 통해 가죽이 가지는 장점과 우수성을 그대로 제품에 접목시키고 있으며 가죽공예품과 각종 물품 수출에 대해서도 안목이 높다. 때문에 가죽관련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주들에게 양질의 자문을 통해서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중이다. 특히 해외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김 대표의 인맥은 가히 놀라울 만치 넓다.
이러한 인맥을 통한 새로운 가죽 비즈니스도 가능한 김 대표는 "가죽이 갖는 장점이 무수히 많다. 혼자할 수 있는 공예에서부터 액세서리 등 무수한 제품군을 통한 가죽 공예가 새로운 경제 비즈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미 유럽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핸드메이드가 국내에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는 요즘. 김 대표가 말하는 '핸드메이드' 제품은 조금은 색다르다.
김 대표는 "핸드메이드라고 해서 아무 제품이나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하더라도 조금은 격조 있는 제품을 사용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자기만의 가죽 공예 핸드메이드 제품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직과 신뢰를 가장 중요시한다는 김 대표는 "가죽관련 청년 사업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싶다"고 밝히면서 "수제품이 인정 받는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