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피트, 아프리카 소녀 위한 생리대 나눔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13-08-09 13:48


바디피트, CSR 캠페인 협약식. 왼쪽부터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 엘지유니참 김성원 전무.

엘지유니참(대표 이두환)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바디피트'는 아프리카 소녀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 프로그램인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전개한다. 생리 기간에는 학교에 갈 수 없어 교육적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아프리카 지역의 소녀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해 주는 게 골자다.

엘지유니참에서는 '바디피트' 브랜드 페이스북에서 오는 9월 29일까지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을 진행하여, 페이스북 좋아요 1건당 생리대 1개를 적립한다. 바디피트 페이스북 내에서 모금된 '쉐어 패드'는 기금으로 적립되어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대안생리대 보급과 생리 및 여성건강에 대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엘지유니참 관계자는 "일부 아프리카 여성들은 생리기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해 교육과 사회활동에서 많은 기회를 잃고 질병의 위험에 까지 노출되어 있다"며 "바디피트의 아프리카 소녀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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