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한 이후 77일만에 계열사 대표 인사가 일단락됐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 인사검증 과정에서 일부 1순위 후보들의 결격사유가 지적받은 것으로 안다"며 "이 때문에 처음에는 가능성이 작았던 2순위 후보들이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F&I 사장에는 박성목(60)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우리FIS 사장에는 김종완(55) 우리은행 상무가, 우리프라이빗에퀴티(PE) 사장에는 최은옥(47) 전 우리PE 본부장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에는 주재성(57)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손자회사인 우리신용정보 사장에는 허종희(57)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각각 내정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