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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최근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에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 성과를 통해 글로벌 Top Tier 도약을 선언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2006년 아우디, 2011년 BMW를 비롯해, 올해 메르세데스-벤츠까지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특히 일본 타이어 회사들을 제외하고 일본 3대 자동차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글로벌 타이어 기업은 품질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TOP Tier 4개 사와 한국타이어뿐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고급 세단의 최강자인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명차의 프리미엄 세그먼트와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베스트 셀링 브랜드를 비롯해 24개 자동차 브랜드들을 두루 섭렵하면서 글로벌 오토모티브 그룹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번 성과는 한국타이어가 독일 명차, 그리고 일본 자동차의 기술력과 동등한 지위에 오른 타이어 기업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한 신차용 타이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자동차, 특히 중형 세단급 차량에 대한 공급은 그 자체가 보증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향후 다른 자동차 브랜드들과 더 많은 차종에 대한 공급을 원활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
아울러 한국타이어의 높아진 위상이 전체 타이어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매출증대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프리미엄 자동차 메이커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일본의 도요타, 혼다, 닛산 등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는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Top Tier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타이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로서 지속적으로 품질경영에 힘써 최고 품질의 타이어를 세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9년 폭스바겐에 해외 신차용 타이어를 첫 공급하였으며, 2006년부터 아우디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폭스바겐, GM, 포드 등을 포함한 전 세계 24개 자동차 회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