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에 따르면 올해 30대 그룹의 고졸채용 규모는 전년대비 9.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반기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은 2560명, LG그룹은 2500명, 포스코는 2000명 등의 고졸을 채용하는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졸 취업문이 확대되는 추세다. 하지만, 막상 고졸 구직자들은 대졸자 위주의 채용공고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조차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고졸예정자 채용속보'는 고교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들이 지원 가능한 채용공고를 선별해 보여주고 있다.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했지만 정작 어디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유용하다.
사람인은 이번 사이트 오픈과 더불어, 차별 없는 채용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고졸 인재 발굴에도 직접 나선다. 최근 특성화고 출신의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데 이어, 고졸 공채를 실시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인턴으로 선발하고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콘텐츠기획/운영, 웹디자인 등 4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부문별 관련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 OA활용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사람인 입사지원을 통해 3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