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에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다음으로 '입사 시 좀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싶을 때'(18.9%), '지인을 통해 취업정보를 얻고 싶을 때'(14.7%), '외모 등 편견이 있는 면접관을 설득해야 할 때'(8.4%) 등의 응답이 있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은 어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고 싶어할까?
'상대의 생각과 원하는 것 파악하기'(44.3%,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고, '전략적인 의사소통하기'(41.6%)가 바로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얻고자 하는 목표를 정확하게 하기'(35.7%), '상황에 맞춘 전략 세우기'(30.2%), '단계적으로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23%), '상대가 기준으로 두는 가치를 활용하기'(19.5%), '협상에 방해가 되는 요소 파악하기'(17.6%), '상대의 감정에 공감하기'(17.2%) 등을 들었다.
한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유명인사 1위는 '유재석'(32.2%)이 차지했다. 이어 '손석희'(23%), '안철수'(17.9%), '김제동'(10.5%), '강호동'(4.7%), '백지연'(3.8%) 등의 순이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취업 성공은 물론 원활한 직장생활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 상대가 원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한 후 그에 맞춰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