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런, ‘사이트 폭주’ 한밤 중 좀비들과 추격전 ‘관심폭발’

기사입력 2013-10-21 20:02


좀비런

'좀비런'

이색 마라톤 대회

'좀비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21일 소셜커머스업체 티켓몬스터에서 진행한

'좀비런' 3차 티켓이 조기 매진됐다. 이에 좀비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3일, 티몬 외의 채널에서 티켓판매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공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참가 희망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당일 좀비런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오후 6시) 해당 사이트는 접속이 불가능하거나, 속도가 느려지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다음달 2일에 열리는 좀비런은 일반 달리기 대회에 좀비와의 추격전을 더한 신개념 레이스로, 서울랜드가 폐장한 후에 이뤄진다.

레이스 방식은 참가자인 '러너'(Runner)가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감고 달리기를 시작. 이어 전체 3㎞로 구성된 5개의 구간에서 좀비들이 생명끈을 떼기 위해 러너들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러너는 총 5개 구간 'Obstacle Zone', 'Silent Zone : Shut up or die!', 'Flash light Zone', 'Be a zombie zone', 'Romance zone'을 통과해야 한다. 최종 종착지까지 도착하면 레이스는 종료되며 기록 측정은 없다.

한편, 최후 관문인 '로맨스 존'에서는 이성과 손을 잡은 러너에게 좀비가 위협은 하지만 잡을 수 없다는 것이 특징으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