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없어도 이렇게 운이 없다니….
자살한 남성이 쏜 유탄에 한 여성이 다리를 맞아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파스코카운티에 있는 사촌집을 방문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여성이 산책하려고 집 밖으로 나갔을 때 옆집 남성은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여성은 총소리를 듣자마자 다리에 고통을 느끼고 쓰려졌다.
현지 경찰 조사결과 남성이 쏜 총알은 머리를 관통, 여성의 다리에 박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여성은 병원에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고 목숨을 구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