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40~50대,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필요한 이유

기사입력 2013-10-28 13:13


전체 비정규직에서 40~5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43.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생업을 이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절반에 가까운 수가 자녀의 교육비, 주택자금 등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중년층이라는 얘기다.

경제활동인구 조사 근로형태별 및 비임금 근로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40~50대 비정규직은 261만 1000명으로 전체 594만 6000명의 43.9%를 차지했다. 매년 8월 조사를 기준으로 2011년 43.8%까지 꾸준히 상승하던 비정규직 내 40~50대의 비중은 지난해 43.6%로 잠시 낮아졌다가 올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들 40~50대는 불안정한 일자리에서 자녀의 교육비, 주택자금 등 큰 목돈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주택이나 신용을 담보로 대출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 조금이라도 대출이자를 줄이기 위해 발품 파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터넷을 통한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로 짧은 시간 안에 손쉽게 이자가 낮은 대출을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로 기존 사용 금리보다 금리를 낮춰 이자지출을 줄이는 이른바 '빚테크'가 각광받고 있다. 많은 가정에서 주택담보대출을 사용하고 있지만 큰 목돈이라 담보대출이자상환으로 많은 돈이 나가기 때문에 이자를 줄여 상당한 지출을 절약할 수 있다.

현재 변동금리로 최저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A은행인데 1년 주기 변동금리로 3.06%이다. B은행도 6개월 변동 3.12%까지 최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정금리는 3년 고정으로 C보험사가 유리하다. 다만 자금용도나 기타 조건에 따라서 금리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조건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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