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다양한 겨울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의류, 잡화 등 400개 겨울 상품을 총망라했다.
보통 아우터는 비싸더라도 유행을 타지 않는 제품을 구입해 오래 입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최근에는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가격 부담이 없는 아우터를 종류별로 구입, 매번 다른 패션을 선보이는 소비자가 늘었다. 11번가 김보라 패션 팀장은 "겉옷인 특성상 아우터는 전체적인 스타일을 좌우한다"며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아우터를 갖추며 자신만의 패션을 고수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11번가 내 20만원대 아우터는 최근 열흘간 전년대비 매출이 비슷한 반면, 3만원대는 같은 기간 30% 증가했다.
이번 기획전은 아우터, 내복, 잡화 등 총 3가지 코너로 운영된다. 11번가는 패션상품 구매고객에게 최대 22%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또 상품 구입 후 마음에 들지 않는 소비자를 위해 무료반품 서비스(최대 1만원)를 제공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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