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1월 1일 한우데이(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지정)를 맞아 한우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또한, 삼성/신한/KB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로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해당카드로 결재 시 정육은 최대 40%, 곰거리 한우는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는 11월 1일 한우데이 이후에도 한우소비 촉진을 위해 11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을 추가적으로 '이마트 한우잡는 날'로 정하고 11월 9일(토), 11월 16일(토), 11월 23일(토), 11월 30일(토)에 전점에서 30~50%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한우데이가 1박 2일간만 진행하던 것에서 탈피해 한우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도 더 많은 혜택을 돌려주기 위한 취지로 11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방법으로 행사기간을 늘려 진행한다.
기존 한우데이 행사 때 구매 대기 고객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대기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행사를 확대해 마련했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한우데이에 하루동안 판매된 한우 매출은 총 147억원, 방문객수 13만 8천명 평소 대비 40배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이마트 축산팀 장경철 팀장은" 한우데이는 1년 중 소비자들이 한우를 가격 부담 없이 사 드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마트는 한우 소비 활성화와 한우 농가 부담을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취지의 소비촉진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