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대표 김광호)는 GWP(Great Work Place) 코리아 주관 '2013 여성(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 결과, 한국마즈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이 43%에 달하고, 특히 남성의 영역으로 일컬어지는 세일즈 부문 여성 비율도 30%로 높다. 아울러 5년 이상 재직 중인 여성 직원의 비율이 34%, 그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근속자가 31%에 이르는 등 근속기간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임이 확인된다.
이와 함께 한국마즈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출퇴근제를 실시해 개인 사정에 따라 오전 8시~10시에 자유롭게 출근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녀를 둔 직원들은 아빠든, 엄마든 아침시간에 자녀를 더 여유롭게 돌볼 수 있다.
김광호 한국마즈 사장은 "한국마즈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으나 여전히 열악한 사회적 환경과 인식 탓에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기회가 적어 안타깝다. 앞으로 조직 내 여성 구성원을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즈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도 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여성(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은 여성을 이해하고 미래 여성 인력과 함께하는 문화를 쌓아가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서 GWP 코리아가 여성의 사회 진출 기회를 넓히고 여성이 조직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환경을 조성해 한국 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대상 기업을 선정해 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13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은 7일 오전 10시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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