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산정 기간이 다가오며 고배당 주의보가 발동했다.
이중 경계대상 0순위는 주선보류 위기에 놓여 있는 선수들이다. 주선보류 대상자는 착순점 3.0 이하 사고점 1.5 이상인 선수들과 착순점 3.0 이상인 선수들 중 하위 5%의 선수들이 대상자에 포함된다. 이에따라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한 승부수가 막판 반전의 드라마로 나타나기도 한다.
A1급의 성적을 기록했어도 사고점이 0.8 이상이면 B2로 내년 시즌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수월한 편성이 아니라면 소극적인 성향의 경주를 펼칠 가능성도 농후하다. 이처럼 높은 사고점을 보유한 선수들은 기량이 출중하더라도 한번쯤은 선수의 승부의지를 의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스포츠경정의 유재준 해설위원은 "등급 산정 기간이 다가오면 선수의 능력과 무관하게 변수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출전하는 선수들의 착순점과 사고점등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고배당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등급산정기간이 다가오며 고배당 주의보가 발동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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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영, 여왕전 우승
올해 경정여왕 손지영(28, 6기)이 경정여왕에 올랐다. 12기 신인 강영길은 신인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올해 최고 루키로 떠올랐다.
손지영은 지난주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2013 경정 여왕전에서 지난해 경정퀸 김계영과 우승후보였던 박정아를 제치고 1위로 골인하며 2006년 경정선수로 입문 후 처음으로 경정 여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손지영에게는 500만원의 우승상금이 수여됐으며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상금랭킹 4위(9200만원)로 올라섰다. 강영길은 신인왕 상금 500만원을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