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피부를 달래주는 미스트, 제대로 뿌려야 효과 본다

기사입력 2013-12-02 09:24


피부가 건조한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하는 이때, 무턱대고 미스트를 뿌리면 피부 건조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면 금물! 미스트도 그 사용법을 제대로 알아야, 그 효과가 배가된다.

▲ 미스트는 3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뿌려라!

까페 혹은 사무실 등 건조함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라면 얼굴 가까이에 미스트를 분사하는 사람들을 쉽게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촉촉'보다는 '축축'하게 적신 그 혹은 그녀의 얼굴은 과연 완벽한 보습 케어가 된 것일까? 미스트는 얼굴 너무 가까이에서 뿌리게 될 경우, 내용물이 이슬처럼 맺혀 오히려 흡수에 방해가 된다고 한다. 얼굴 주위를 촉촉한 환경으로 바꿔 피부의 푸석푸석함을 잊게 만드는 것이 제대로 된 미스트 사용법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가 한창 예민해져 있다면, 쥴리크 '카모마일 수딩 미스트'를 사용해보자. 카모마일 오일과 다양한 식물 성분이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민감성 피부인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니 쉽게 자극 받는 약한 피부라면 이 제품에 더욱 주목해 볼 것. 카모마일의 향으로 심신의 안정까지 기대할 수 있으니, 마음까지 퍽퍽해지는 겨울철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DHC 로즈 아로마 미스트.
▲ 화장을 수정할 때는 물론, 자극 받은 보디에도 미스트를 사용하자!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가 찾아 오기만 하면, 뷰티 커뮤니티 게시판은 어김없이 피부 당김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문의로 가득하다. 미스트는 과연 언제 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부터, 메이크업 중간 단계에 뿌려도 좋은지에 대한 질문들을 마주하기 쉬운데, 답변들이 가지각색이라 어느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하고 건조한 구석구석을 촉촉하게 케어 해줄 수 있는 똑똑한 미스트는 없는 것일까?

이런 고민에 빠졌다면 피부의 갈증을 수시로 해결해 줄 수 있는 DHC '로즈 아로마 미스트'에 주목해보자. 무겁지 않은 느낌에 화장을 수정할 때나 언제든지 사용 가능하며, 특히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와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온 몸이 건조해져서 울상인 당신에게 이 제품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할지도. 스킨케어 시 로즈의 은은한 향기가 릴렉스 효과를 선사하고, 불가리아산 천연 다마스크 로즈의 우아한 향기로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향기롭게 케어할 수 있다. 얼굴을 물론 보디까지 향기롭게 물들인 후, 청결한 손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도 잊지 말 것!

▲ 모발의 수분 꽉 잡고, 윤기와 광택까지!

겨울철이 되면 피부도 피부지만, 모발 또한 코트나 목도리 등에 달라 붙으며 건조하다는 신호를 보낸다, 이 때, 임시방편으로 물을 묻히는 방법을 사용해 정전기가 나는 모발을 진정시키려고 한다면 물을 묻혀놓은 머리카락은 오히려 건조한 주변 환경에 의해 수분이 더 빠르게 증발해 더욱 건조한 상태가 되고, 오히려 더 강한 정전기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정전기로 성난 모발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샴푸 후 에센스나 오일 등으로 마무리해주는 것도 좋지만, 외부 활동 중에도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타입의 헤어 제품 사용을 추천한다

린스할 시간이 없거나, 끈적거리는 헤어 제품을 손에 묻혀야 하는 헤어 케어를 피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르네휘테르 '피오라반티 디탱글린 샤인 스프레이'는 겨울철 모발의 엉킴과 정전기를 방지하고 광택을 부여해 윤기 나는 모발로 가꾸어 준다. 아나타이드 성분이 모발 속 수분이 증발 하는 것을 방지하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아세로라 과일산뿐 만 아니라, 14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피오라반티 추출물이 함유돼 모발 표면을 정리해 정전기 및 엉킴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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