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병원의 공공의료 실천모델을 다양하게 진행 중인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이번에는 폭력 피해 여성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에 나선다.
김세철 병원장은 "창립 이래 90년간 폭넓은 사회 활동으로 여성들의 인권 신장에 앞장서 온 YWCA와 손잡게 돼 의미가 깊다"며 "공공의료에 적극 헌신하고 있는 명지병원의 노하우와 의술을 아낌없이 지원해 소외 여성과 아동들의 건강을 돌보겠다"고 말했다.
올해 초 민간병원 최초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출범시킨 명지병원은 고양시 덕양구와의 협약에 따른 저소득 소외계층 의료지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를 통한 고령자 치매 예방 및 치료 지원 등과 함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지원의 폭을 한층 넓히게 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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