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커플 산행에 필수 아이템은?

기사입력 2013-12-23 16:21


아웃도어 브랜드 피버그린의 헤비 다운 재킷은 커플 산행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사진제공=피버그린

2014년 갑오년 새해의 첫 일출을 보기 위해 해돋이 산행을 계획한다면 새벽 찬바람을 막아줄 아웃도어 아이템을 준비해야 한다.

추위를 피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은 방한 재킷이다. 연인 또는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다운 재킷은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 좋다. 특히 산 정상에서의 기념 촬영을 고려하여 재킷의 컬러톤을 매치하는 게 중요하다.

피버그린의 남녀 야상 스타일 헤비 다운 재킷은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해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커플 패션을 완성시켜 준다. 남성용 재킷은 방수성이 우수한 면 터치 피치 소재로 눈 오는 날씨에도 내부 충전재가 젖는 걸 방지해 준다. 또 시각적으로도 따뜻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소매의 주머니와 후드의 라쿤 퍼 트리밍으로 캐주얼 느낌을 강조해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여성용 재킷은 소매의 와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으며 소매 시보리 처리로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남성용은 옐로우와 블루 두 가지 컬러이며 여성용은 레드와 네이비가 있다.


센터폴의 여성용 샌디 중형다운 재킷은 여성의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사진제공=센터폴
특히 여성들은 스타일에만 초점을 맞추다 추위에 떨며 해돋이 로맨스를 망치기가 십상이다. 겨울 밤을 새우고 해가 뜨기까지 기다리는 새벽 날씨를 고려해 보온성을 겸한 여성스러운 아웃도어 스타일을 준비해야 한다.

센터폴 여성용 '샌디 중형다운 재킷'은 세미 A라인 핏의 귀여운 느낌을 주는 중형 다운 제품으로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의 만족도를 높인 제품이다.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솔리드 우븐 소재와 멜란지 소재를 믹스한 외관으로 내추럴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세련된 컬러감으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의 캐주얼 아우터로도 착용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과 와인 두 가지 색이다. 다운재킷과 함께 따뜻한 느낌을 주는 스커트에 컬러감이 있는 레깅스와 방한 부츠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다. 센터폴의 여성용 '로란드' 스커트는 사카리바 원단으로 보온성을 강조한 아웃도어 아이템이다.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길이감으로 레깅스와 함께 매치하면 활동성을 높이면서도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또 겨울철 산행에 필수인 모자, 귀마개 등의 방한 악세서리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센터폴 '폴리' 모자는 퍼(FUR) 소재와 귀달이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강조한 고소모 제품이다. 크라운 및 뒤달이 부분의 컬러를 내부 퍼(FUR) 컬러와 다르게 처리해 포인트를 주었다. 챙 안쪽에 벨크로 테이프를 적용해 비니 형태로도 착용 가능해 다양한 코디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글램핑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의 귀마개는 니트 소재로 돼 있어 보온성이 우수하며, 유니크한 노르딕 패턴 무늬로 발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눈이 덮여 있을지도 모르는 겨울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방수 및 미끄러짐 방지 등의 기능이 우수한 신발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센터폴의 '플라이 라이트'는 다양한 기능과 강한 내구성을 갖춘 아웃솔 시스템으로 뛰어난 안전성과 착화감을 자랑한다. 경량 EVA를 몰딩화한 '파일론 미드솔(Phylon Midsole)'로 가벼우면서도 걸을 때마다 발에 맞게 변형되어 밀착감이 우수하다. 또한 발목 꺾임과 발 뒤틀림을 방지해주는 뒤축의 '엑스겔(X-GEL, flex-premium 3D gel)' 프로텍터와 플렉스 포인트(Flex Point)를 부여해 활동성을 높였다. 바닥 부분에 일명 'CP그립(grip)'이라고 하는 센터폴 고유의 특수 아웃솔을 적용해 한국 지형에 적합한 접지력과 강한 내구성을 갖추었다. 유리 섬유를 적용해 빙판길 미끄러짐을 방지해 겨울철에도 안전한 산행이 가능하다. 컬러는 총 5가지로 취항대로 고를 수 있다.

비비올리비아의 패딩 부츠는 접지력은 물론 갑작스러운 눈, 비에도 젖지 않는 생활방수 기능과 보온 기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눈 덮인 산을 오를 때 신발이 젖어 발의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등산뿐 아니라 트레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신을 수 있으며 가벼운 등산 재킷, 패딩, 헤비다운 등과 함께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비비올리비아의 패딩 부츠는 여성의 산행에 멋과 기능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제공=비비올리비아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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