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 주요부위 화상입은 男 "왜 경고글 없어" 불만

기사입력 2014-02-27 17:03


피자를 성적 도구로 사용하다 성기에 화상입은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한 남성 네티즌이 배달된 피자에 주요부위가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는 글을 도미노 피자의 트위터에 올렸다.

또한 이 남성은 피자 포장에 '성기가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경고 문구가 왜 없냐며 보상을 요구했다.

도미노 피자측의 반응이 재미있다. 도미노측은 연신 친절한 답장을 남기더니, 결국 '당신의 충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를 반영해보도록 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피자를 성적도구로 사용해선 안된다'며 점잖게 꼬집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도미노 피자 트위터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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