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휴지로 뒤처리? 1개 26만원에 판매돼

기사입력 2014-04-01 15:03


화장실에서 황금으로 '뒤처리'하는 기분은 어떨까? 실제 이런 휴지를 판매하고 있어 화제다. 엄밀히 말하면 황금으로 된 문양이 새겨진 휴지다.

영국매체 메트로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독일 출신 아티스트 프리츠 로이블이 디자인한 황금 두루마리 휴지를 제작해 판매한다는 것이다.

이 휴지에는 고객이 주문한 문양이 24K 금으로 새겨져 있고, 한 롤당 가격이 148파운드(약 2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블씨는 "해당 제품을 세계 여러나라로 수출하고 있으며 럭셔리 물품을 취급하는 업소나 고급 호텔 등이 주 고객이다"며 "일부 고객은 기념품이나 장식품 등으로 구입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황금으로 문양을 새긴 두루마리 휴지. 사진출처=인터내셔널비즈니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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