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9주간의 입문연수를 마친 시간선택제 RS직 신입행원들이 자택 인근 전국 각 영업점에 배치돼 일일 4시간의 시간제 근무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간선택제 RS직 신입직원 정 모 씨는 "영업점 발령이 설레기도 하고 약간은 두렵기도 하지만 아이를 가진 어머니의 강인함과 과거 사회생활의 경험을 살려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더욱 확산돼 많은 경력단절 여성이 혜택을 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시간선택제 RS직은 경력 단절 여성의 경험과 능력을 활용하고, 업무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대고객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시간제 RS직을 통해 육아나 학업, 가사로 인해 사회활동이 중단된 여성 인재들에게 일과 가정 모두 조화롭게 추구하면서 사회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 집중 내점시간에 직원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나아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금융 소비자보호에 정성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4년 220명을 시작으로, 2015년 200명, 2016년 100명 등 향후 총 500명 이상의 시간제 RS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