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날 아내의 과거 사진 본 남편 이혼 통보

기사입력 2014-07-07 17:05


결혼식날 밤 이혼한 부부의 기가막힌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사우디아라비아 온라인 신문인 사브크에 따르면 신랑이 결혼축하 파티장에서 신부에게 결별을 통보했다.

이 부부는 당시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식을 치렀고, 밤에 열린 파티에 참석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때 한 낯선 남자가 신랑에게 메모리칩 한 개를 건넸다. 사진 파일을 열어 본 신랑은 충격에 빠졌다.

남자가 건넨 여러 장의 선정적인 사진속에 자신의 아내가 있었던 것.

사진을 건넨 남성은 다름아닌 신부의 전 애인. 그는 다시 만날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 당하자 앙심을 품고 선정적인 사진들을 신랑에게 건넨 것이다.

결국 화가 난 신랑은 신부에게 결별을 통보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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