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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10일 중부 내륙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한파로 인해 이날 예정된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도 취소됐다.
KBO는 "한파에 대한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경기 감독관이 경기를 치를 수 없을 정도라고 판단해 경기 취소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취소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파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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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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