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소녀 '율리카(Ulika)'가 찾아온다.
'뮤아'는 0~5세 유아동을 위한 침구류, 의류, 액세서리 등 북유럽감성을 담은 칼라와 패턴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뮤아의 대표적인 상품군으로는 침구류, 블랭킷, 슬리핑 백, 캐릭터 베개 등 아기 수면용품과 바디슈트 등의 내의류 및 액세서리가 있다. 듀벳커버는 성인 침구처럼 이불커버와 베개커버로 구성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함과 포근함을 함께 제공하며 인위적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끈으로 묶는 마무리 방식을 사용하여 최대한 원단 그대로의 느낌을 살렸다.
또한 아기의 출산 및 백일 등 행복한 날을 위해 바디슈트, 빕(턱받이), 캐릭터 필로우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통해 '뮤아'의 특별한 감성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수도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뮤아 런칭을 기념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이에게' 매장에 뮤아캐릭터 포토월을 설치해 율리카, 뮤아, 이브, 코트와의 만남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메디앙스 김주용 패션사업본부장은 "'뮤아'는 패션과 스타일뿐 아니라, 율리카와 동물 친구들의 교감과 성장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EQ 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메디앙스 '뮤아'는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에 입점한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아이맘(i-mom.co.kr) 또는 종합쇼핑몰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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