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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통틀어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본인 오카와 미사요 할머니가 11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898년 오사카에서 기모노 제작자의 딸로 태어난 고인은 1919년 유키오와 결혼했다.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낳았으며 남편은 1931년 먼저 세상을 떠났다. 현재 손주 4명과 증손주 6명이 남아있다.
세계 최고령 할머니 세계 최고령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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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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