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경마]안 진의 토요 제주 관심마

필사즉생(1경주 7번)=출전경험 적은 어린 신예 마필. 탄탄한 기본기에 경기 거듭할수록 꾸준히 좋아지는 걸음. 선행, 선입 주행 습성 좋아 입상 기대!

파워(4경주 2번)=직전경주 무리한 빠른 선행 속 힘 안배 못해 기대만큼 능력발휘 실패. 이번엔 강한 상대 벗어났고 연일 강 조교로 전력 재정비. 선두권 전개로 종반까지 버티기 입상 기대.

한라영산(7경주 6번)=부담중량 대폭 늘었고 선행력 우수한 마필 많지만 기본 잠재력 앞서고 막강한 추입력까지 갖춘 능력마. 추입 시점만 늦지 않으면 입상 기본이고 우승까지 가능!

<스포츠조선 경마전문위원, 060-300-0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