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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위치한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가 12월23일까지 둘만의 특별한 사랑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 (Bali Romance Hotel Packag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도착 즉시 플라워 욕조가 제공되고, 2인을 위한 아침식사(3곳 레스토랑 중 선택 가능)와 1회 객실에서 2인 조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야나 리조트(Ayana Resort)와 림바 리조트(Rimba by Ayana)는 발리 공항에서 겨우 10분 정도 떨어진 짐바란 베이의 절벽 위 90헥타르에 달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리조트이다. 이곳은 발리 유일의 통합형 리조트로 바다전망의 장엄한 일몰과 하얀 모래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아야나(AYANA)의 시설물과 청정한 숲으로 둘러 쌓여 있는 림바(RIMBA)의 시설물을 공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림바(RIMBA)와 아야나(AYANA)의 모든 고객은 두 곳의 모든 식당과 레크레이션 시설, 그리고 무료로 제공되는 셔틀 버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명한 락 바, 프라이빗 해변, 11개의 수영장, 골프 퍼팅과 피트니스 센터가 제공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