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5일 빅데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글로벌 데이터톤(Datathon)'을 유엔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ICT 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http://datathon.kbig.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디어 접수는 한국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기타 지역은 유엔 펄스랩 자카르타에서 맡아 진행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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