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통합지주회사 출범을 앞둔 SK주식회사와 SK C&C가 해외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에 나선다. 9일 SK와 IB업계에 따르면 SK㈜와 SK C&C는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홍콩, 싱가포르, 뉴욕, 보스턴 등지에서 해외 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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