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대표이사 여익현, www.greenjuice.co.kr)은 옥수수와 감자, 우유를 듬뿍 넣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수프 형태의 아침대용식 '핸디밀 화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풀무원녹즙 김정만 팀장은 "감자, 양파, 옥수수 등 채소가 들어 있어 두유나 우유보다 든든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쁜 아침 직장인과 학생들이 간편하면서 맛있게 음용할 수 있으며,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하는 여성도 걱정할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일일배달 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과 가정으로 매일 아침 배달된다. 가격은 한 병(190ml)에 250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