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2015년 '융합보안 시범사업'의 과제로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등 5개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개발을 지원키로 했다. 융합보안이란 스마트 카, 스마트 가전 같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에 보안기술을 내재화·강화하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선정된 5곳에 연말까지 기업당 평균 1억8천만원의 개발비와 산·학·연 보안전문가의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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