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가 지난 2분기에 총 400만대 가까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기어S'의 차기작으로 원형 화면이 탑재된 새 모델 개발을 완료, 올해 안으로 공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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