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 이유득 사장은 (피부과 전문의)는 "남성피부의 특징은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작용으로 땀과 피지 활동이 증가하고, 표피의 각질층이 여성보다 두꺼운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피지선이 막혀 뾰루지 및 트러블 등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모공 및 각질케어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 데일리로 사용하는 딥클렌징 폼을 고를시에는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시킬수 있게 스크럽 알갱이의 크기보다는 스크럽의 깍인 정도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