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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뜨고 있다. 전세가가 나날이 오르고 있는 지금 일반 아파트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합리적인 분양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가 상승하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가칭)영등포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조감도) 아파트가 지역주택 조합원을 모집한다.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 곳곳은 테마공원과 연계한 설계로 푸른 환경을 자랑하고,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로 여유로운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문을 열면 공원이 펼쳐지고 다양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문화공간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어줄 예정이다.
여기에 우수한 주변 환경이 가치를 더한다. 대영초등학교는 물론 도신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어 아이들의 교육 걱정이 없다.
생활환경도 뛰어나 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이 인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궤어 등 영등포 쇼핑타운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 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수영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주택전시관은 현재 담당 운영제로 시행 중에 있으며, 사전 예약 시 편리한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다.
문의 02-6022-0788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