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버스기사가 시내버스 안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가 들통나 물의를 빚고 있다.
이 모습을 촬영한 한 시민이 운전기사에게 항의하자, 기사는 자신의 다리에 문제가 있어서 바지를 내린 것 뿐이라며 성적 행위에 대해 부인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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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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