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세일카', 믿을 수 있는 구매후기 매매사이트로 신뢰도 UP!

기사입력 2015-11-20 14:31



한달 전 경기도의 한 중고차시장의 중고차 딜러가 방문 고객을 속이고, 허위매물을 제안하고, 계약이 힘들어지자, 감금했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다. 또한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고객을 협박하거나, 소위 말하는 '뺑뺑이'를 돌려서 허위매물로 유도하는 등 중고차 업계의 어두운 면을 기사를 통해 폭로됐다. 들리는 것보다 실제 더욱 많은 중고차 관련 사기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중고차 관련 종사자들의 이야기다. 가격 사기, 허위매물, 침수차량, 할부사기 등 많은 중고차 매매업체에서 고객을 우롱하는 행위가 끊기기 않고 있다.

믿을만한 정직한 중고차 매매시장을 찾기 힘든 요즘 수원인근, 평택, 천안, 용인, 화성 등에서 찾아오는 중고차 매매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구매후기'를 보고 찾아오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세일카'의 고객들이다. '가격만 보고 찾아가면, 정작 원하는 차량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가격이 싼 곳은 사고차량이거나 허위매물인 경우가 많아서 불안하다'라는 기존 중고차 거래에 실망한 고객들을 위해 중고차매매사이트 세일카는 고객후기 위주로 사이트를 개편, 중고차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사이트 메인 상단을 고객후기로 변경하였고, 고객들과의 이야기를 내용으로 채웠다. 기존 상담 고객이 2배 늘어나는 등 성과를 보여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수원의 중앙매매단지 중고차매매사이트 세일카 대표 엄만호 딜러는 "고객이 상담을 받고 가기 전에 꼭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물어본다"면서 "사진도 찍고 앞으로 구매 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연락처나 SNS 등을 교환한다"고 말했다. 엄만호 딜러는 이어 "그렇게 하다 보니 신뢰도가 상승해 믿을만한 중고차라는 입소문이 났다"면서 "실제 전화 상담 시 '후기보고 연락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고객들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이뿐 아니라 세일카는 방송 출연 등으로도 수원중앙매매단지 자체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덕분에 수원의 중앙매매단지는 사고차량이나 허위매물 등의 중고차 사기가 없기로 유명하다. 매물도 전국에서 제일 많고, 그 때문에 매물이 허위인 경우는 없다는 평가다. 특히 세일카는 2014년 고객만족도 1위로 뽑힌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다. 엄만호 대표는 VJ특공대, 소비자고발 등 방송 출연을 통해 최근 더욱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전국 무료출장매매 가능한 세일카는 서울 전지역뿐만 아니라, 수원, 오산, 영통, 의왕, 안양, 용인, 성남, 분당, 안양, 안산, 의정부, 남양주, 평택, 화성, 천안, 당진, 아산 등 강원권, 충청권 등지에서,소나타, K5, 스파크, 모닝, 스포티지, 크루즈, 제네시스, 에쿠스 등의 국산차와 아우디, 폭스바겐, bmw 등 수입중고차도 판매 하고 있다.

국산, 수입중고차 판매, 매입, 중고차 전액할부, 허위매물 관련 상담, 자동차 A/S 등 기타 중고차 문의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세일카 홈페이지(http://www.salecars.co.kr) 또는 대표번호(010-3333-4333)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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