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대생들이 단체로 옷을 모두 벗은 채 카메라 앞에 서 화제다.
팀의 주장은 "누드 달력 촬영은 럭비팀 예산 충당과 함께 자선단체 기부를 위한 것"이라며 "쌀쌀한 날씨에도 팀원들이 많이 도와줘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여성 럭비팀 선수들은 2년전인 2014년에도 다양한 포즈의 누드 달력을 제작 판매했다. 당시 수익금 가운데 수천파운드를 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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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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