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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 김영철)은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오픈 31주년을 맞이해, 면세점 쇼핑과 프리미엄급 식사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신규 및 리뉴얼 오픈 한다고 오는 2월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스토랑은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던, '63뷔페 파빌리온'을 비롯하여, 정통 중식당 '백리향'의 조리법에 개성을 더한 '백리향 싱타이', 프리미엄 프랑스 베이커리 '에릭케제르 63' 등과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푸드코트 '63푸드키친' 이다. 특히, 지난 12월 신규 오픈한 '갤러리아면세점 63'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국인 고객 대상 서비스, 특별 프로모션 등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